데브시스터즈, 소공동 롯데백화점 식품관에서 쿠키런 팝업스토어 운영

[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데브시스터즈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관에서 단독으로 쿠키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사회적 기업 핸즈굿과 공동으로 전개하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프리미엄 쿠키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쿠키런 팝업스토어에서는 캐릭터가 녹아든 아이싱 쿠키, 아이싱 마카롱, 다양한 패키지 상품은 물론 쿠키런 쿠션, 에코백등을 더해 풍성하게 구성된 프리미엄 선물 세트가 판매된다. 또 구매 고객들을 대상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 팝업스토어를 방문하여 제품 구매 후 인증샷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개인 SNS에 공유하고 현장에서 바로 직원에게 이를 보여주면 매일 선착순 50명에게 쿠키런 올스타노트를 증정한다.데브시스터즈는 2013년 처음 쿠키런몰을 오픈한 이래 200종 이상의 자체 제작 상품을 출시했고 국내외 유수 업체와의 라이센싱, 비 게임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 활발한 국내외 캐릭터 전시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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