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종국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종국, 김정남, 마이키로 이루어진 완전체 터보가 돌아온다.최근 김종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너무 즐거웠던시간. 이제 7일 남았다..뮤비 40시간 찍었지만 그래도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에는 터보 마이키, 김종국, 김정남은 터보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함께 모니터링을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검은색 의상을 맞춰 입은 세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터보는 오는 21일 자정 새 음반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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