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양준혁-이종범, '즐거운 경기를 위해'

양준혁-이종범[사진=김현민 기자]

[고척=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2015 희망더하기 자선 야구대회가 6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양 팀 감독인 양준혁과 이종범이 악수를 하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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