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코코아케이크’ 출시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코코아 브랜드, 스위스미스 함유된 코코아케이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파리바게뜨가 따뜻한 코코아 한 잔이 생각나는 겨울을 맞아 스위스미스로 만든 ‘코코아케이크’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스위스미스로 만든 코코아케이크는 세계적인 코코아 브랜드 스위스미스가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스위스미스의 깊고 풍부한 맛을 최대한 끌어올려 달콤한 핫초코를 즐기는 아이들은 물론 진한 초코케이크가 부담스러웠던 어른들까지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신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스위스미스로 만든 코코아케이크는 달콤한 초코시트에 스위스미스로 만든 초코크림과 부드럽고 깔끔한 맛의 우유푸딩, 마쉬멜로우, 생크림이 층층이 쌓여 있어 코코아의 풍미와 부드러운 크림의 식감을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코코아 케이크다.스위스미스로 만든 코코아케이크는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소비자권장가격은 2만3000원이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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