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GS는 GS, GS에너지의 자회사 지분매각 추진보도에 대해 "자회사인 GS에너지㈜는 ㈜해양도시가스와 서라벌도시가스㈜의 일부 지분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GS에너지는 지주회사인GS의 주요 자회사이며 최근 사업연도말 기준으로 GS에너지의 재무제표상 가액은 GS 자산총액(별도기준)의 약 59.3%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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