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흙수저의 연애사

'삼포세대'는 옛말. '구포세대'를 넘어 '헬조선'이라고 불리는 요즘입니다. 수저계급론이 대두되면서 2030세대들은 스스로를 '흙수저'라고 칭하며 안타까운 생활을 때로는 해학적으로, 때로는 풍자적으로 풀어놓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구포' 중 하나인 '연애'에 대해 흙수저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상으로 꾸며봤습니다. 방종민 기자 kdkd065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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