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안하늘 기자] 모바일 앱 인텔리전스 플랫폼 앱애니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5' B2B 관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앱애니는 현재 80만개 이상의 모바일 앱 성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앱스토어별 순위, 다운로드, 매출 추정치, 리뷰, 실제 사용 빈도 등의 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지스타 앱애니 부스에서는 모바일 게임 기업들을 대상으로 앱애니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이용한 기회 찾기, 글로벌 진출을 위한 앱애니 데이터의 활용 전략, 앱의 실제 성과를 파악할 수 있는 인텔리전스 활용법 등 앱애니의 서비스 소개 및 데모 세션이 이루어질 예정이다.또 지스타 둘째날인 13일 저녁8시부터 해운대 더백룸(TBR)에서 게임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네트워크 파티를 개최한다. 사전등록은 관련 페이지(//bit.ly/1Po6PW1)에서 진행된다. 안하늘 기자 ahn708@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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