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선정된 용전들노래가 1일 광주 북구 용전동 용전마을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표범식 용전들노래 보존회장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회원들이 용전들노래 재현을 하고 있다.
광주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선정된 용전들노래가 1일 광주 북구 용전동 용전마을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표범식 용전들노래 보존회장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회원들이 용전들노래 재현을 하고 있다.
광주시 지정 무형문화재로 선정된 용전들노래가 1일 광주 북구 용전동 용전마을에서 송광운 북구청장과 표범식 용전들노래 보존회장 등 주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회원들이 용전들노래 재현을 하고 있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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