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점한 뒤 동료들의 환영을 받는 삼성 구자욱[사진=김현민 기자]
구자욱과 하이파이브하는 박석민[사진 김현민 기자]
[잠실=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야구 2015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1회초 1사 2루에서 삼성 나바로의 선취 1타점 적시타 때 득점을 올린 2루주자 구자욱이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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