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송하윤, 박세영 악행 폭로할까?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어린 시절 단짝 친구였던 세 사람이 재회했다. / 사진제공=MBC '내 딸 금사월' 캡쳐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과거 단짝 친구였던 백진희와 박세영, 송하윤이 재회하게 돼 전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8일 방송된 ‘내 딸 금사월’ 14회에서는 이홍도(송하윤 분)가 오혜상(박세영 분)이 과거 자신과 원장을 가뒀던 어린 시절 자신의 친구, 오혜상과 동일인물이란 사실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홍도는 오혜상을 찾아갔고, 이홍도가 주오월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던 오혜상은 이홍도를 보고 도망가려 했다. 하지만 이홍도는 오혜상을 엘리베이터 안으로 끌어당겼고, 금사월(백진희 분)이 두 사람을 말리던 차에 갑작스레 엘리베이터가 멈춰 버렸다.보육원 붕괴 사고 이후 재회하게 된 세 사람의 모습이 그려지며 극적으로 다시 만나게 된 세 사람이 앞으로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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