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기자
NH농협은행 김주하 은행장(맨 앞 줄)이 국립공원 사진전에 전시된 사진을 감상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NH농협은행은 16~25일 서대문 농업박물관에서 단풍의 계절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국립공원을 감상할 수 있는 '국립공원 사진전'을 연다.이번 사진전에서는 국립공원 관리공단 공모전을 통해 엄선된 2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주하 은행장은 “국립공원은 우리나라의 소중한 자원이자 보배”라며, “이번 사진전을 통해 관람객과 임직원 서로 아름다운 사진 작품도 함께 감상하고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