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길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사진 오른쪽)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사진 왼쪽)은 13일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 발전소 온배수열의 양식장 활용과 어선·여객선 현대화 사업에 대한 부처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13일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 발전소 온배수열의 양식장 활용과 어선·여객선 현대화 사업에 대한 부처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변종립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이근탁 남부발전 기술본부장, 김성환 중소조선연구원장, 김응오 국립수산과학원 전략양식연구소장, 이중호 기선권현망 수산업협동조합장, 한홍교 해운조합 이사장 직무대행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오른쪽 네번째)과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오른쪽 다섯번째)은 13일 대한상의 의원회의실에서 발전소 온배수열의 양식장 활용과 어선·여객선 현대화 사업에 대한 부처간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