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대교는 강영중 경영이사회 의장이 25일 대교 보통주 1000주, 우선주 8000주를 각각 9225원, 5229원에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강 의장의 지분율은 종전 5.25%에서 5.26%로 높아졌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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