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광림, 쌍방울 中 금성그룹과 합작소식에 급등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쌍방울이 중국 금성그룹과 함께 특수목적법인(SPC)을 연다는 소식 이후 광림이 급등하고 있다. 광림은 쌍방울의 지배회사다. 광림은 21일 오전 10시48분 현재 전날 보다 25.89% 오른 3525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쌍방울은 중국 중국 금성그룹과 함께 제주도에 특수목적법인(SPC)사무실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쌍방울은 공시를 통해 "금성그룹과의 대규모 투자 결정을 현재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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