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디에스파워와 4조9044억원 규모 천연가스 매매계약을 맺었다고 15일 공시했다. 계약규모는 최근 매출액 대비 13.15%, 계약기간은 오는 2035년 말까지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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