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3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와 프리미엄 선물세트의 적절한 조화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뚜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실용 만점의 아이템으로 구성한 추석 선물세트 50여 종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오뚜기는 올 추석을 맞아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알찬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한 특선 선물세트, 100% 질좋은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대한민국 1등 참기름 참기름 선물세트, 한돈 마크가 있는 100%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한 후레시햄 선물세트, 남태평양 바다의 신선함과 먹을수록 감칠맛 나는 참치 선물세트,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만든 오뚜기 옛날수연소면 선물세트, 그윽한 향과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는 힐링타임 오뚜기차 선물세트, 미국 판매 1위 비타민 네이처메이드 선물세트, 자연의 건강함을 전하는 네이처바이 건강식품(진생업 홍삼 등) 선물세트 등 1만∼3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와 프리미엄 선물세트가 적절한 조화를 이뤘다.오뚜기는 소비자들이 언제든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www.ottogi.co.kr)와 오뚜기몰(www.ottogimall.com)에 추석 선물세트 전자 카다로그를 구성했으며, 이달부터 사원의 휴대폰 컬러링을 통해서도 적극 홍보하고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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