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中 최대 냉동물류社 인수 눈앞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CJ대한통운이 중국 최대 냉동물류회사인 룽칭물류 인수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은 룽칭(ROKIN)물류 인수전에 뛰어든 10여곳의 중국 대기업과 글로벌 사모펀드를 제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CJ대한통운은 4일 이사회를 열어 인수 과정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인수가격은 4000억~5000억원 수준으로 전해졌다.룽칭물류는 1985년 설립된 냉동물류 전문회사로 베이징, 선양, 시안 등 중국 전역에 48개 지점을 두고 있는 회사다. 운송차량 1200여대를 보유하고 있다.이번 인수전에는 세계 백색가전 1위 업체인 하이얼, 중국 최대 금융그룹인 시틱그룹 계열 사모펀드(PE), 중국 물류회사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CJ대한통운은 2020년까지 매출 25조원의 세계 5대 물류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최근 인수합병(M&A)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