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서울 시내 면세점(63빌딩 면세점)에 826억원을 투자한다고 28일 공시했다. 투자 목적은 서울 시내 면세점 사업을 통한 수익성 및 성장성 확보며 투자 기간은 오는 12월31일까지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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