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은정 기자] 기술보증기금(기보)은 25~26일 충주 켄싱턴리조트에서 '제23차 새싹기업 CEO 성공창업강좌'를 연다.기보는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사업기반 안착과 사업성공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부터 이 강좌를 시작한 후 지금까지 22차에 걸쳐 110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이번 강좌는 올해 들어 3회째 개최하는 강좌로, 최근 1년간 기보 보증지원을 받은 창업후 2년 이내 창업기업 CEO와 ‘예비창업자 사전보증’을 승인받은 예비창업자 중 신청자 약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료자에게는 기보의 무료 기술경영컨설팅도 지원해 사업을 중간점검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은정 기자 mybang2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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