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株, 개장 직후 10% 폭락

[아시아경제 백종민 기자] 중국발 증시 폭락세가 미국시장으로 번지며 세계최고 시가총액 기업 애플의 주가가 10%나 폭락했다.24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 개장시 애플 주가는 94.87달러였다. 전주말 종가 105.75달러에 비해 10.2%나 하락했다.애플 주가가 100달러대를 하회한 것은 지난 1월 이후 처음이다. 연중 고점인 134.54달러에 비하면 29.4%가 하락한 셈이다.이날 CNBC에 따르면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중국내 아이폰 수요가 견조하다고 밝히며 중국발 악재를 차단하려고 나섰지만 속수무책이었다.하지만 애플 주가는 폭락에 따른 반발매수세가 유입되면 낙폭을 줄이며 곧 100달러 대를 회복했다.오전 10시 6분현 재 애플의 주가는 전 주말 대비 3.18% 하락한 102.40달러에 거래 중이다.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국제부 백종민 기자 cinqange@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