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인생 이모작' 男 펜션·女 카페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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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남녀 직장인 833명을 대상으로 은퇴 후의 삶에 대해 설문한 결과 남성들은 69세까지, 여성들은 66세까지는 일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은퇴 후 새롭게 해보고 싶은 일의 종류로 남성들은 펜션 및 게스트 하우스 운영 등 임대업(29%), 농수산물 생산 및 가공 등 농업(11%)과 관련된 일을 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높았다.여성은 주로 식당 및 카페 운영 등 요식업 종사(36%), 사회봉사 및 NGO활동(20%)을 해보고 싶어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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