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와 초콜릿이 조화로운 디저트 4종 및 음료 2종 새롭게 선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크리스피 크림 도넛이 오는 15일부터 신선한 바나나와 달콤한 초콜릿이 조화로운 ‘프레쉬 바나나’ 신제품 6종을 9월30일까지 한정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이는 디저트 4종은 ‘초코에 반한 바나나(1500원)’, ‘오! 초코 바나나(1700원)’, ‘바나나 초코 퐁당 (1700원)’, ‘‘초코 바나나 케익(3000원)’이다.또한 음료 2종 ‘초코 바나나 크러쉬(5500원)’와 ‘카라멜 바나나 크러쉬(5500원)’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레쉬 바나나 신제품 도넛 1개와 아메리카노(S)로 구성된 ‘바나나 도넛 콤보(4300원)’와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 1개와 초코ㆍ카라멜(택1) 바나나 크러쉬로 구성된 ‘바나나 음료 콤보(5700원)’,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도넛 6개와 프레쉬 바나나 도넛 신제품 3종 각2개로 구성된 ‘바나나 더즌(1만4500원)’도 함께 운영한다.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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