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총 1100억 규모 신축공사 2건 수주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진흥기업은 주식회사 엠와이개발과 325억9500만원 규모의 경기도 용인시 서수지 공동주택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주식회사 제이에스파트너스개발과 777억6652만원 규모의 경기도 하남시 하남미사 오피스텔 신축공사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각각 5.11%, 12.19%에 해당되는 규모다.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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