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3일 한국은행이 올 상반기 경상수지가 523억9000만달러 흑자를 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월간 기준으로도 최대로 6월 기준 경상수지는 121억9000만달러 흑자를 냈다. 역대 최장기간 흑자이기도 하다. 경상수지는 2012년3월부터 한달도 빠짐없이 흑자를 내 40개월(3년4개월) 연속 흑자기록을 세웠다.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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