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KFC는 29일 서울 청계천점에서 5000원으로 버거와 치킨, 음료, 사이드 메뉴에 디저트까지 즐길수 있는 '커넬샌더스 코스' 출시, 모델들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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