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사진=MBC 에브리원 공식 트위터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밴드 원더걸스의 컴백 첫 예능 '주간 아이돌'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8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공식 SNS에는 "원더걸스!! 웰컴투 지하3층. 주간아이돌 방학특집. 원더걸스 커밍 순"이라는 글과 함께 촬영 현장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원더걸스 멤버 선미, 유빈, 혜림, 예은은 진행자 정형돈, 데프콘과 함께 박장대소 중이여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8월3일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정규 3집 앨범 '리부트(REBOOT)'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80년대의 레트로 풍 음악을 강조하는 콘셉트로 원더걸스는 밴드로 변신한다. 선미는 베이스, 유빈은 드럼, 혜림은 기타, 예은은 키보드를 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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