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3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민생침해 5대 금융악 시민감시단 발대식'이 열린 가운데 진웅섭(오른쪽) 금감원장과 시민감시단 등 참석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시민감시단은 금융사기와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꺾기, 보험사기 등 5대 금융악을 감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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