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김수현 동생 김주나. 사진=스포츠투데이 DB, 김주나 인스타그램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김수현이 가수 김주나가 이복동생이라는 보도에 대해 공식입장을 내놨다.김수현 측 관계자는 22일 "김주나는 김수현의 이복동생이 맞다"며 "사실 그간 왕래는 없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김수현은 소속사를 통해 "(동생 김주나가) 앞으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만큼 잘 되길 응원한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오전 21일 발표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의 OST '너없이 어떻게'를 부른 가수 김주나가 김수현의 5살 터울의 이복동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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