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유양디앤유가 가시광 통신을 이용한 자동차 안전장치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번 특허는 가시광 통신을 이용해 충돌위험을 판단한 후 운전자에게 경보를 내리는 장치다.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