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눈꽃빙수 생과일 신메뉴 2종 출시

신선한 생과일 자몽, 체리 올린 눈꽃빙수 2종 새롭게 선보여

[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신선한 생과일 자몽과 체리를 활용한 눈꽃빙수 생과일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눈꽃빙수 2종은 고소한 우유 얼음을 눈꽃처럼 곱게 갈아 만든 눈꽃빙수에 달콤한 체리를 듬뿍 올린 체리눈꽃빙수와 셔벗 타입으로 상큼한 자몽을 즐길 수 있는 자몽눈꽃빙수다. 체리눈꽃빙수는 부드러운 눈꽃빙수 위에 체리를 풍성하게 올렸다. 여기에 밀크체리 베이스를 더해 새콤달콤한 맛을 더했다. 자몽눈꽃빙수는 자몽 얼음 위에 생자몽을 듬뿍 얹었고 싱그러운 애플민트로 마무리해 상큼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가격은 각각 1만1800원이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