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15개 직종, 76명 공채

특수교육 방과후전담사 등 6개 직종 41명, 교무지원인력 등 9개 직종 35명…21~23일 원서접수, 오는 27일 서류심사, 8월7일 면접시험 거쳐 8월31일 최종합격자 발표

[아시아경제 정일웅 기자] 대전시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 76명을 뽑는다. 대전시교육청은 15일 ‘2015년 제3회 교육공무직원 채용시험’ 공고를 내고 15개 직종에 걸쳐 신입직원들을 뽑는다고 밝혔다. 직종은 ▲특수교육 방과후전담사 ▲특수교육실무원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유치원업무실무원 ▲교무지원인력 ▲영양사 ▲조리원 ▲전문상담사 등으로 모집인원은 76명이다.응시원서 접수기간은 다음달 21일부터 사흘간이며 시험은 서류심사와 면접시험으로 치러진다. 서류심사는 오는 27일, 면접시험은 8월7일에 하며 최종합격자는 8월31일 발표한다.더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교육청 행정과 학교회계담당자(☏☏042-480-7907)에게 물어보면 된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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