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여기가 세인트앤드루스~'

[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너무 길어?"144번째 디오픈(총상금 630만 파운드)의 격전지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 올드코스(파72ㆍ7297야드) 지도다. 1번홀(파4)에서 출발해 9번홀(파4)까지 갔다가 다시 18번홀(파4)로 돌아오는 '원웨이'다. 전반과 후반 9개 홀이 나란히 서서 곳곳에서 페어웨이와 그린을 공유하는 독특한 코스 구성이다. 파72코스지만 파5홀과 파3홀은 각각 2개씩 밖에 없고, 14개 홀이 파4홀이라는 것도 이색적이다. 16일 밤(한국시간) 대장정에 돌입한다. 사진=디오픈 홈페이지 캡처.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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