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라면', 낚시·라면만으로 끼니 해결 예능…첫방 '소라라면' 눈길

사진제공=FTV '삼시라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낚시채널 FTV에서 제작 중인 '삼시라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삼시라면'은 재기를 꿈꾸는 4명의 마이너들('육각수' 조성환, '팟캐스트 유재석' 최욱, '웃찾사 개그맨' 이동엽, '캘리포니아 훈남' 에릭)이 주인공이다. 이들은 라면만으로 끼니를 해결하며 바다로 떠난다. 리얼 낚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표방하고 있다.1박 2일 동안 제목 그대로 삼시 세끼를 오직 라면만으로 해결하게 되기 때문에, 매 끼니마다 새로운 라면조리법을 개발해야 한다.첫 녹화에서 이들이 선택한 라면은 바로 소라라면. 팟캐스트의 유재석이라 불리는 최욱은 오랜 자취경력의 경험을 살려 제법 그럴듯한 라면을 만들어냈다는 후문이다.첫 방송인 장봉도편은 7월 15일 밤 9시 방송 예정이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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