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3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서울시 메르스 방역 및 공공의료 혁신 토론회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왼쪽)과 이순자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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