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토익/토스 특강' 만족도 97% 달성하며 성황리 마무리…7월 수강등록도 줄이어

해커스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가 지난 20일 실시한 ‘해커스 토익/토스 특강’을 만족도 97%(6월 해커스 토익/토스 특강 참석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N=270)를 달성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특강은 해커스어학원에서 매달 진행하는 ‘프리미엄 토익특강’과 ‘토익스피킹 끝장특강’을 하루 만에 모두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해 참석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학스펙을 완성하고자 하는 많은 참석자가 몰리면서 예정된 실강의실 외 다른 강의실까지 추가 오픈하는 등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1교시는 해커스 토익 LC 입문 1위 한나 강사가 토익 초보자도 400점 달성이 가능한 토익 LC 비법을 제시했다. 토익 응시생들이 자주 실수하거나 헷갈려하는 문제들을 주로 다루며, 핵심 포인트를 명확하게 잡고 쉽게 접근할 방법을 알려줬다. 2교시에서는 해커스 토익 RC 입문 1위 선장주 강사가 유형별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문제 풀이법을 공개했다. 또 해커스 토스 1위 세이 임 강사는 토익스피킹 문제를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 풀어보며, 신유형을 포함한 파트별 전략과 노하우를 전수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강 직후에는 당일 등록과 수강 상담이 줄을 이었다. 더불어 이와 관련한 해커스 토익/토스 특강의 현장 상황이 궁금하다면,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특강 스케치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오는 28일 치러질 6월 정기 토익시험을 하루 앞두고 종로해커스에서는 27일 토익 빡센특강을 진행해 수험생들의 토익 고득점 달성을 돕는다.현재 해커스어학원은 7월 수강등록을 진행 중이다. 특히 ‘오전 정규종합반 C’는 개설 43분 만에 마감되면서 이번 수강등록에 대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해커스는 지난 수강신청에서도 다수의 강의가 빠르게 마감됐을 뿐만 아니라 토익 단과 강의 외 상대적으로 마감이 힘든 대규모 토익 종합반 강의까지 고루 마감돼 그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여름방학을 맞이해 이번 7월 수강신청에서도 마감 기록을 이어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아울러 해커스는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 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또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과 한국소비자포럼선정 ‘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 등을 수상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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