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인 두레마을 대표, 임업진흥원 수기공모 ‘최우수’

‘나의 인생, 나의 임업 도전기’ 주제…귀산촌 임업인의 생생한 현장 및 6차 산업화 성공스토리로 최고점수, 7월초 시상식 갖고 소식지 ‘다드림’, 임업진흥원 공식블로그에 내용 실어

머루를 살펴보고 있는 이상인 두레마을 대표

[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경남 함양의 이상인 두레마을 대표가 한국임업진흥원 수기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22일 산림청에 따르면 한국임업진흥원은 ‘나의 인생, 나의 임업 도전기’란 주제의 수기 공모전을 연 결과 함양에서 산머루농원을 운영하는 이 대표 수기를 1등 작품으로 뽑았다. 이번 공모전은 임업인 및 귀농·귀산촌인들의 성공과 실패사례를 찾고 국민들에게 현장감 있는 이야기를 전해주기 지난 4월1일부터 두 달간 펼쳤다. 전문임업인은 물론 임업도전자, 귀농·귀산촌 초보생활자 등 많은 이들의 관심과 참여로 경쟁이 뜨거웠다. 내·외부 전문가심사에서 최우수작으로 뽑힌 이 대표의 임업이야기는 귀산촌으로 살아가고 있는 임업인의 생생한 현장과 함께 임업의 6차 산업화 길을 걸어가는 성공스토리를 잘 보여줬다는 평가다. 이 대표가 운영하는 ‘두레마을’은 경남 함양에서 산머루와인을 만들면서 산머루 관광체험마을을 꾸려가는 사업체다.

산머루 테마농장 ‘두레마을’ 안에 있는 와인동굴.

김남균 한국임업진흥원장은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작품으로 뽑힌 이야기 주인공들은 귀농·귀산촌을 원하는 이들에게 현실적 정보를 주는 역할을 하게 될 예정”이라며 “임업인들과 적극 소통하고 어려움을 듣는 갖가지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수상작품엔 7월초 시상식 때 표창장과 상금이 주어진다. 최우수작품은 기관소식지 ‘다드림’ 에 실려 유관기관 및 임업인, 일반인구독자 등에게 배포된다. 우수상(1명), 장려상(3명) 수상작품내용들은 한국임업진흥원 공식블로그(blog.naver.com/kofpi)에 실린다.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왕성상 기자 wss4044@asiae.co.kr<ⓒ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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