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한일 외교장관회담 참석차 방일하는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21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윤 장관은 이날 17시30분부터 18시50분까지 일본 이이쿠라 공관에서 기시다 후미오 외무성 장관과 한일 외교장관회담을 한 뒤 다음날인 22일에는 한일 국교정상화 50주년 기념 리셉션에 참석한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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