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정보통신, 54억원 규모 정부 사업 수주

[아시아경제 김은지 기자] 대신정보통신은 17일 행정자치부가 발주한 정부통합전산센터 2015년 제1차 하드웨어 자원 통합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4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의 4.9%에 해당한다.김은지 기자 eunji@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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