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총리실, 조사단 삼성서울병원에 파견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5일 부분적인 병원 폐쇄조치가 내려진 삼성서울병원의 현장 관리감독을 위해 파견된 남형기 안전환경정책관 등 점검·조사단이 병원 본관에서 회의를 하고 있다. 조사단에는 복지부 담당 공무원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시 공무원이 참여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