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공유 리플릿
아울러 공유에 접근할 수 있는 이용방법도 포함돼 있다. ‘물품 공유’는 아이옷, 정장, 나눔카(카셰어링), 일반물건, 공유서가, 공유창고 등이 ‘재능·경험 공유’는 서울 e-품앗이, 여행경험, 경험·지혜 등을 ‘정보공유’는 서울사진은행, 열린데이터광장, 다국어지식 등을 안내하고 있다. ‘공간공유’는 공공·민간시설 공간, 주거 공간, 주차장, 교회 공간, 텃밭 공유 등이 수록돼 있다. 구는 이번 리플릿을 통해 구민들이 ‘공유 용산’을 더 쉽고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산구 자치행정과(☎2199-6402)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