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비주력 사업 분사 검토…미확정'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삼성전기는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의 조회공시 요구에 "제품 구조조정을 위해 비주력 사업의 분사를 검토 중이나 확정된 바는 없다"고 2일 공시했다. 삼성전기 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혹은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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