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일기자
달시장
◆4개의 골목(솜씨·나눔·먹자골목, 마을가게) 솜씨골목은 청년예술가나 문화작업자들이 제작한 작품을 판매하는 ‘아트마켓’과 주민이 직접 참여해 소소한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수공예공방’으로 꾸며진다. 나눔골목은 물물교환이 가능한 벼룩시장으로 개인 뿐 아니라 신길맘스·녹색장터·미드네 벼룩시장 등 지역 내 소규모 장터와 함께 진행한다.또 흥겨운 축제의 장에서 빠질 수 없는 먹자골목을 운영,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장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마을가게는 주민 커뮤니티 창업팀,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영등포에서 창업해 성장하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생산품을 알리고 판매하는 골목이다. ◆3개의 마당(달마당, 마을놀이마당, 살림집마당)3개 마당은 달마당과 마을놀이마당, 살림집마당으로 ‘함께 일하고 놀고 나누는 마을장터’의 특색을 가장 잘 표현한다. 달마당은 마을의 사람들과 마을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장으로 영등포 지역커뮤니티 및 사회적경제팀이 진행하는 되살림, 손작업 워크숍과 에너지마을관련 부스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달시장
마을놀이마당은 다양한 세대가 함께 만들고 노는 마을놀이터로 ▲몸놀이 어울렁 더울렁 ▲나무, 물, 흙 등 자연물을 활용한 자연생태놀이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살림집마당은 환경보호와 대안에너지, 대안적 삶의 이슈를 체험하는 마당이다. 대안에너지만으로 생활이 가능토록 만든 ‘제로에너지 게스트하우스 살림집’을 일반에 공개하고 햇빛건조기, 태양열 집열판 등 대체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는 물품의 판매와 홍보 부스도 운영한다. 한편 매월 주제에 따라 축제마당도 운영한다. 공연, 워크숍, 토크 콘서트를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흥을 돋우는 역할을 할 전망이다. 달시장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dalsijang.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