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김혜민 기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19일 모디 인도 총리와 단독 면담을 갖고 인도 현지와의 프로젝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모디 총리 방한을 기념해 두산 자회사인 밥캣의 소형 굴삭기 모형 등을 유리상자에 담아 선물했다.
▲두산그룹측이 모디 인도 총리에게 두산이 생산하는 장비 모형을 선물했다.
▲두산그룹측이 모디 인도 총리에게 선물한 밥캣의 소형 굴쌓기 모형
▲두산그룹측이 모디 인도 총리에게 선물한 장갑차 모형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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