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삼화네트웍스는 SBS와 35억5200만원 규모로 특별기획 '이혼변호사는 연애중' 제작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10.81% 규모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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