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
광주·전남지역에 30℃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가 이어진 가운데 1일 함평나비축제가 열리고 있는 함평엑스공원 중앙광장에 설치된 꿈나무, 희망나무 페츄니아 꽃 아래에서 관광객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봄을 만끽하고있다. 함평나비축제는 오는 10일 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전국팀 노해섭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