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신한지주는 지난 1·4분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0% 늘어난 592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전 분기와 비교할 경우 89.1% 증가한 기록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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