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리본 하나로 글래머 변신?

사진제공=데일리메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 현재 방영중인 애니메이션 캐릭터 헤스티아 코스프레가 유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헤스티아는 터질듯 한 가슴을 가진 캐릭터로, 가슴 밑으로 파란 리본을 둘러 양팔에 매듭을 진 모습으로 등장한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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