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수현. 사진=윤수현 트위터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트로트 가수 윤수현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윤수현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1 '미리 보는 2015 제7차 세계물포럼' 생방송 잘 마쳤습니다. 방송 중 비가 와서 사진에도 제 머리가 젖어있네요. 아나운서 성세정 김솔희 님과 함께 했습니다"라는 글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윤수현은 김솔희 아나운서와 함께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윤수현은 지난해 3월 '윤수현 정규1집'을 통해 데뷔했으며 같은해 6월 박현빈과 함께 '한 판 붙자' 앨범을 출시했다. 윤수현은 최근 '천태만상'을 통해 차세대 트로트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천태만상'은 페이스북에서 100만 조회 수를 기록한 트로트 곡으로 GS25 편의점 광고 CM송으로 개사돼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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