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감량' 노유민, 최연소 카페직원 둘째 딸 공개…'인형 같네'

사진출처=노유민코페 블로그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노유민이 다이어트 인증샷을 공개해 화제인 가운데 노유민의 둘째 딸 노엘양의 인형 같은 외모가 주목을 받고 있다.노유민은 2월7일 오전 자신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카페 '노유민코페' 공식 블로그를 통해 둘째 딸 노엘양을 공개했다.노유민은 "요즘 잘나가는 카페 '노유민코페'의 국내 최연소 카페직원 막내딸 노엘양. 일을 배우려는 자세와 집중력이 대단한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뒤집어 쓴 채 카페 계산기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만지고 있는 노엘양이 담겨있다.

사진출처=노유민코페 블로그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과자를 먹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노엘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노유민은 6일 트위터를 통해 한 달 만에 16㎏을 감량한 소식을 전했다. 노유민은 2010년 아내 노명천과 결혼해 노아, 노엘 두 딸을 두고 있다.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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