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원내지도부와 이병기 대통령 비서실장과의 오찬 회동에서 우윤근 원내대표와 이병기 비서실장이 서로 자리를 안내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